견주 무시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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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퇴근해도 방석과 '물아일체' 중인 댕댕이...미동조차 없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주인에게 마중은커녕 소파에 누워 미동도 하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혜리 씨는 SNS에 "혹시... 퇴근해도 안 반겨주는 애들도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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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서” 버린 개 바로 입양한 동성커플.."바보 같은 이유에 나섰다" 동성 커플이 견주가 “동성애자라고” 버린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커플 미국 N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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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평의 넓은 운동장을 가진 양양 '퍼피게스트하우스' [반려생활] 다같은 반려견인데 댕댕이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어디 놀러가기가 쉽지 않으셨죠? 견종을 차별하지 않지만 견주는 차별한다는 말만 들어도 신뢰도 1000%인 양양 퍼피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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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댕댕이 못 본 주인?..`난이도 최상급 숨은그림찾기` 바로 앞에 누운 개를 보지 못해서 1시간 넘게 찾아 헤맨 견주가 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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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1시간 동안 반려견 못 찾은 이유.."감쪽같아 놀랐개?" 한 견주가 올린 '숨은 강아지 찾기'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러그와 혼연일체가 돼 보호자를 혼란에 빠지게 만든 강아지 '스노볼'을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한 유저는 최근 갑자기 반려견 스노볼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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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톱스타 개훈련사 “처음 본 개에게 손 냄새 맡게 하지마세요!” 톱스타 반려견 훈련사와 개 훈련업체가 처음 본 개에게 손을 내밀어 인사하는 애견 상식이 틀렸다고 지적해서, 애견인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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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 돼!"..주인이 '앉아' 하자 분노의 도리도리하는 강아지 주인이 간식을 앞에 두고 '앉아' 훈련을 시키려고 하자 이를 납득할 수 없었던 강아지는 온몸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주인이 눈앞에 있는 간식을 못 먹게 하자 분노의 도리도리를 하는 강아지를 소개했다. 미국 소셜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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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피셜 '시바견'의 성격.."절 커다란 장난감으로 생각하나 봐요" 시바견을 키우는 견주가 공개한 '시바견 성격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시바견 '하오'의 보호자 감찬 씨는 SNS에 "시바견 성격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저를 자꾸 물어서 못 물게 했더니… 저를 커다란 장난감으로 생각하나 봐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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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으르렁거리는 소리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강아지를 반려하시는 많은 견주 분들은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는 행동을 보이는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으르렁 거리지 못하게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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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삐졌개!`..공원 대신 병원 갔더니 등돌린 반려견 반려견 공원 대신 동물병원에 데려간 견주에게 반려견이 삐져서, 눈도 마주치지 않고 등을 돌렸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와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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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불쌍하다고?" 이웃 편지에 격분한 주인 [노트펫]이웃이 보낸 조롱 섞인 편지를 보고 격분한 주인이 온라인에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반려견을 두고 '불쌍하다'고 말한 부분에서 화를 참지 못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 시각) 시드니에서 14살 된 노령견을 키우는 견주가 이웃의 편지를 받고 분노를 표출했다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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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는 대장, 고양이에게는 엄마가 되는 주인 개의 친척이며 개와 같은 조상을 가진 늑대는 무리를 지어 사는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이다. 늑대가 무리에서 이탈하여 혼자가 되면 극도의 허전함, 외로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외톨이가 된 늑대는 무리에 합류하기 위해 끊임없이 하울링(howling)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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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입양한 시각장애견의 안내견 되어준 `천사` 반려견 주인 없는 시각장애견이 입양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시각장애견이 좋은 주인을 만난 덕분에 자신만의 안내견까지 생겼다. 영국에서 9살 반려견이 견주가 새로 입양한 한 살 시각장애견에게 충직한 안내견이 돼줬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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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원에 내 개가 똥 쌌는데 왜 치워?'..英견주 벌금 2백만원 견주가 이웃의 항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택 정원에서 반려견 배설물 치우길 거절해, 벌금 1516파운드(약 222만원)를 물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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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기계 아냐'..행동교정 실패한 훈련사 손들어준 법원 견주가 반려견 훈련에 실패했단 이유로 훈련사를 고소했지만, 영국 고등법원에서 "훈련사가 다룬 것은 기계가 아니라 강아지"라며 훈련사의 손을 들어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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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아지 2천만원에 판 美 서비스견 회사 미국 서비스견 회사가 제대로 조련하지 않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를 서비스견이라고 속여서 한 마리당 수천만원에 판매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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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치와와의 '용맹함' 얼마 전 동네 공원을 산책하다가 작은 치와와 한 마리가 쫓아와서 무는 시늉을 하면서 계속 짖어댔다. 미국인들은 개와 산책할 때 목줄을 하고 다니는데, 그 치와와는 그날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았다. 주인은 황급히 달려오더니 그 개를 안고 "sorry."를 연발하면서 지나갔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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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새끼 가졌다고 버린 견주 해마다 셀 수 없이 많은 반려동물이 갖가지 이유로 버려진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다음날 냉혹한 이유로 버려진 유기견의 사연을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017년 12월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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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무죄 판결 파기해야" 동물보호단체들이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에 관한 판결 파기와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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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티 도그 워킹'을 마치며 제1회 채리티 도그 워킹 행사 후기 고귀현 굿보이토토 공동대표 지난 27일 일요일 한강 잠수교 아래에 수십마리의 강아지들과 사람들이 모였다. 프로젝트 그룹 ‘굿보이토토&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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